경제
[건설-親환경]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본격화"…친환경 에너지 개발 정책과 발맞춰
"올해 신재생에너지사업 본격화 원년" 선언
등록일 : 2019-07-31 10:57 | 최종 승인 : 2019-07-31 10:57
김철수 기자

[내외경제=김철수 기자 ] [내외경제TV=김철수 기자] 서희건설이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본격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희건설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고 있다.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올초 "친환경 에너지 개발 정책과 발맞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서희건설과, 유성티엔에스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목표와 도약을 다짐한 바 있다.  

이봉관 회장은 연초 직원들에게 "지난해 창립 35주년을 맞아 비전과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통해 감회가 새로왔다"고 밝히면서 "서희건설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볼 때 모두가 임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을 다해 일한 결과"라고 임직원들을 치하했다.  

이 회장은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이러한 꾸준한 인적 능력 계발에 투자해야 시장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인재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친환경 에너지 개발 정책과 발맞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희건설은 2017년 여주시·한국서부발전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태양광 발전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여주시 유휴부지 내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경험삼아 신재생에너지와 ESS를 결합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자체와 지역민과의 소통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단지와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테마파크 개념의 복합개발 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그동안의 건설과 운영의 경험을 발휘하여 단순한 설비 시공이 아니라 설계부터 설치·운영·점검에 이르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을 살핀다는 구상이다.  

 

▲사진=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제공/서희건설]  

더불어, 이 회장은 서희건설의 성장뿐만 아니라 안전 역시 중요하다며 각 현장에서의 안전을 강화하여 사고 방지 및 인력 손실 방지를 당부했다.  

서희건설은 올해도 전국각지에서 지역주택조합을 필두로 주택 공급 사업과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개발 정책과 발맞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여성가족부가 최근 발표한 '국내 상위 500대 기업 여성 임원 현황'에서 서희건설 여성임원 비율이 33.3%로 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