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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었을 때 증상, 일사병·열사병 차이점과 더위 먹었을 때 대처법은?
2019-07-30 16:26:58
장희주
▲ 더위 먹었을 때 대처법(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내외경제=장희주 기자] 기온이 올라가면서 더위 먹었을 때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더위 먹었을 때는 증상이 심각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더위 먹었을 때 대처법을 알아보자.

일사병과 열사병

흔히 더위 먹었을 때 증상으로 일사병과 열사병을 생각한다. 일사병과 열사병은 엄연히 다른 증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두 증상의 차이점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사병이란, 뜨거운 태양 아래 장기간 노출됐을 때 무기력해지면서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더위 먹으면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일사병이다. 반면, 열사병은 단순히 더위 먹었을때 증상인 두통과 매스꺼움보다 심각한 상황으로, 체온이 40도 까지 올라가고 체온조절 능력이 상실돼 발작이나 장기손상, 쇼크까지 동반할 수 있다. 열사병은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더위 먹었을 때 대처법(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더위 먹었을 때 대처법

더위 먹었을 때 대처법으로는 일단 외출시 땀이나고, 어지럼 증상이 있다면 주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또한, 주변에 서늘한 곳이나, 그늘진 곳을 찾아 앉아 쉬면서 수분을 보충한다. 몸을 조이는 벨트나 단추는 풀어 몸의 혈액순활을 돕는다. 얼음이 있으면 목이나 겨드랑이 같은 곳에 올려 체온조절을 해주고,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에 내원하도록 한다.

더위에 좋은 음식

더위 먹었을 때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더위에 좋은 음식을 먹는것이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수박 ▲삼계탕 ▲장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