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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배꼽 모양'으로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배꼽 모양마다 걸리기 쉬운 질환은?
등록일 : 2019-07-30 10:32 | 최종 승인 : 2019-07-30 10:32
장희주
▲배꼽 모양 건강상태(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내외경제=장희주] 사람마다 배꼽 모양이 각기 다르다. 배꼽 모양에 따라 걸리기 쉬운 질병이 다르다. 사람 배꼽 모양은 크게 5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며, 각 모양별로 잘 걸릴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알아보자.

튀어나온 배꼽

배꼽이 버튼처럼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경우가 있다. 이때는 탈장의 위험이 높다고 알려졌다. 배꼽의 돌출된 부분을 평소 잘 관찰하는 것이 좋다. 특히 돌출부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지지 않았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안으로 들어간 배꼽

배꼽이 안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대부분 소화기 문제나 비만과 관련한 질병과 연관된 경우가 많다. 특히 변비같은 배변문제가 발생할 경우가 높다.

▲배꼽 모양 건강상태(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U자 모양 배꼽

배꼽이 살짝 부푼 상태에서 U자를 보이는 배꼽 모양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피부가 예민하고 신장 기능이 약하다고 알려졌다. 특히 신생아 가운데는 기형아일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아몬드 모양 배꼽

아몬드형 배꼽은 편두통을 겪을 가능성이 높고, 뼈가 약한 편으로 부러지기 쉬우며 근육통에도 예민하다.

한편, 배꼽 모양별 질환 연관성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진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