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여름 불쾌지수 원인 '습기', 잡아주는 생활 속 제습기…생활 제습 방법은?
2019-07-30 10:03:58
장희주
▲제습제(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내외경제=장희주 기자] 여름은 높은 기온과 더불어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다. 습도가 높으면 각종 곰팡이가 서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여름 고온다습한 날씨에 대비해 생활 제습 방법을 알아보자.

신문지

신문지는 가장 많이 알려진 제습 방법 중 하나다. 누ㅜ나 쉽게 활용이 가능하고, 구하기도 쉽다는 점이 특징이다. 옷걸이에 신문지를 걸어 테이프로 고정한 후 옷장에 걸어두기만 하면 제습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걸어두면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다. 또한, 신발 속에도 신문지를 구겨 넣어주면 좋다.

▲계피, 소주(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계피

계피는 제습에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계피는 제습뿐만 아니라, 진드기와 모기 퇴치에도 효과적이다. 계피를 보관할 때는 다시팩에 넣어 필요한 곳에 배치하면 된다. 특히 계피는 은은한 향이 나기 때문에 냄새까지 잡아준다.

계피+소주

소주에 계피를 넣어 2~3일 정도 우린 다음 분무기에 담아서 사용하면 계피만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좀 더 강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흰색 천에는 물이 들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연하게 희석하는 게 좋다.

실리카겔

김이나 과자 등을 눅눅해지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 들어가는 실리카겔을 따로 모아둔 다음 필요한 곳에 사용하면 된다. 실리카겔은 부피도 작고 냄새도 없어 어디라도 사용이 가능하다.

▲소금, 커피찌꺼기(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소금

소금은 대표적인 천연 제습제로 알려졌다. 잘 말린 소금 혹은 구운 소금 등을 습기가 많은 곳에 두면 제습 효과가 있다. 소금을 제습제로 사용할 때는 다시백에 넣어 필요한 곳에 두면 된다.

커피찌꺼기

카페나 핸드드립용 티백에서 볼 수 있는 커피찌꺼기 역시 제습제로 활용하면 좋다. 제습제로 사용할 때는 반드시 바짝 말려서 사용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커피찌꺼기는 다시백이나 헝겊주머니에 넣어서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