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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폭행한 조폭유튜버 누구? 구독자수 4만6천명, 최근 `깡패만이 아는 진짜 교도소 이야기` 영상 올려
2019-07-30 09:47:07
정지나
(사진출처=ⓒTV조선 홈페이지)

[내외경제=정지나 기자] 조폭 유튜버가 컨셉이 아닌 진짜로 방송에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조폭 유튜버는 부산 동구 초량동 한 식당 앞에서 자신에게 건방지게 군다는 이유로 위협 폭행을 행사했다.  

해당 조폭 유튜버는 피해자의 얼굴에 담배를 가까이 대는 등의 모욕감을 주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이에 경찰이 나서자 해당 조폭 유튜버는 "다른 조직폭력배를 상대로 시비를 거는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해당 조폭 유튜버는 유튜버 상에서도 `부산 조폭 유튜버`로 유명한 인물로, 진짜 부산의 조직폭력배에 몸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폭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에  `짝퉁 조폭 구별법` `조폭 두목의 삶` 등의 영상을 올리며 유튜브 이용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했다. 해당 조폭유튜버의 구독자 수는 4만6천여 명으로 알려졌다.  

이 조폭 유튜버의 나이는 36세로 알려졌으며 얼굴과 이름 공개에 대해서는 경찰이 아직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