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다래끼 빨리 낫는 법] 눈에 이물감, 눈 다래끼 증상 전염될까? 눈 다래끼 원인·치료 '약·찜질'
등록일 : 2019-07-25 13:58 | 최종 승인 : 2019-07-25 13:58
박희연
▲[다래끼 빨리 낫는 법] 눈에 이물감, 눈 다래끼 증상 전염될까? 눈 다래끼 원인·치료 '약·찜질'(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눈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눈꺼풀 염증이 생기는 눈 다래끼 증상일 수 있다. 눈 다래끼란, 눈꺼풀에 생기는 화농성 염증의 통칭이다. 눈꺼풀에는 여러 눈물샘, 땀샘 등 여러 종류의 분비샘이 있는데, 이 분비샘에 발생한 급성 염증을 다래끼라고 한다. 이에 눈 다래끼 원인과 눈 다래끼 치료인 눈 다래끼약, 눈 다래끼 찜질로 다래끼 빨리 낫는 법을 알아봤다.

▲눈 다래끼 원인, 눈에 따래끼 나는 이유, 눈 다래끼 증상(사진출처=ⓒGettyimagesbank)

눈 다래끼 원인

눈에 다래끼 나는 이유는 대개 포도상구균에 감염돼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 눈 다래끼 전염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제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아이 눈 다래끼 원인은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벼 생기며, 성인 눈 다래끼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수면 부족 ▲면역력 저하 ▲콘택트렌즈 장시간 착용 ▲장시간 진한 눈 화장 등이다.

눈 다래끼 증상은 ▲겉 다래끼 증상, 눈꺼풀 가장자리가 부으면서 통증이 생기고 해당 부위가 단단해져 압통이 심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에 의해 전체가 부어오른다 ▲속 다래끼(맥립종) 증상, 겉 다래끼보다 깊이 위치하며 눈꺼풀 안쪽에 여드름처럼 농양점이 나타나며 염증 초기에는 만져지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통증이 느껴진다 ▲콩 다래끼(산립종) 증상,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밑에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지만 붓거나 염증 증상은 동반되지 않는다 등 눈 다래끼 종류마다 다르다.

▲눈 다래끼 치료, 다래끼 빨리 낫는 법, 눈 다래끼 찜질, 눈 다래끼약(사진출처=ⓒGettyimagesbank)

눈 다래끼 치료, 다래끼 빨리 낫는 법

다래끼 빨리 낫는 법은 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식적으로 눈을 만지지 않으려 노력하고 손을 자주 씻어주는 게 좋다. 또 염증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초기 단계라면 40~45도 따뜻한 물주머니로 하루 4~6회 눈 다래끼 찜질한다. 또 눈 다래끼 치료는 식염수나 물로 씻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며, 빨갛게 부은 부분에 통증이 있다면 냉찜질도 좋다.

눈 다래끼는 대개 저절로 나아지나, 눈꺼풀 염증이 커지고 통증이 심하면 안과에 방문해 눈 다래끼약(안약, 안연고 점안, 항생제 복용 등)을 처방받아 눈 다래끼 치료해야 한다. 눈 다래끼 증상이 더 심각해 고름이 찬 경우는 절개해 고름을 긁어내야 할 수도 있다. 간혹 스스로 고름을 짜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고름이 다른 부위로 퍼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