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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앞두고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주택청약 1순위 조건·주택청약 신청방법은?
2019-07-25 09:17:34
박희연
▲분양가 상한제 앞두고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주택청약 1순위 조건·주택청약 신청방법은?(사진=ⓒ픽사베이)

[내외경제=박희연] 민간주택 분양가 상한제를 앞두고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 추세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주변 시세보다 가격이 저렴한 ‘로또 아파트’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분양가 상한제란, 아파트를 분양할 때 정부가 정한 분양가 이상으로 분양을 하지 못하게 하는 제도다. 이에 주택청약 1순위 조건과 주택청약 신청방법을 살펴봤다.

▲주택청약 1순위 조건, 주택청약 가점제(사진=ⒸGettyImagesBank)

주택청약저축 1순위 조건

청약통장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기간 1년 이상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 12회 이상 중 하나면 된다. 우리나라 민간분양·민영주택 1순위인 사람은 약 1400만 명, 전체의 54.9%다. 이에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은 물론, 주택청약 가점제까지 필수로 챙겨야 한다.

주택청약 가점제는 ▲30세 이후 주택청약 무주택기간 15년 이상, 주택청약 가점제 최대 32점 ▲주택청약 부양가족 수, 부양가족 1명당 주택청약 가점제 5점씩, 최대 35점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기간 15년 이상, 최대 17점 등이다. 주택청약 가점제는 최대 84점을 받을 수 있다.

▲주택청약 신청방법, 주택청약 해지방법(사진=ⒸGettyImagesBank)

주택청약 신청방법·해지방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나이 제한이 없다. 주택청약 은행은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이다. 주택청약통장 만들기는 높은 주택청약 이율과 주택청약 소득공제, 주택·아파트 분양권을 받을 수 있다.

주택청약 신청방법은 주택청약통장 만들기 후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아파트투유 청약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아파트투유 사이트에 접속해 청약하기를 클릭, 청약하고자 하는 단지 목록과 평형, 타입을 고른다. 또 ▲현재 거주지 ▲주택 소유 여부 ▲과거 2년 내 주택청약 가점제 당첨 여부 ▲주택청약 무주택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일을 입력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 해지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은행에 가서 해지할 수 있다. 한 번 해지한 주택청약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주택청약 당첨 후 절차(사진=ⒸGettyImagesBank)

주택청약 당첨 후 절차

주택청약 당첨 후 절차는 공급금액, 납부 일정 확인 > 정 계약 시 계약금 10% 필요 > 중도금 회차별 납입 > 잔금처리 > 소유권 이전 등이다. 주택청약은 최근 정부 대출 규제로 대출 한도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택청약 자금 확보 후 주택 청약하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