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與, 일본의 비이성적 수출규제에 국민모두 힘 모아야
편가르기 정치로 국민 삶 망치는 것은 자유한국당
등록일 : 2019-07-24 01:05 | 최종 승인 : 2019-07-24 01:05
이승협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내외경제=이승협 ]  

23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일본의 비이성적 수출규제에 전 국민이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우리 국민은 기업인·소상공인·소비자 가릴 것 없이,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여행 자제 등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실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이처럼 정부와 국민은 하나로 뭉쳐 일본의 무도한 경제 침략에 각자의 역할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기-승-전-문재인비난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적 대안과 효과적 해법이 있다면 얼마든지 제안하고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가 말하는 ‘경제대전환 프로젝트’, 또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말하는 ‘사법부 판결과 외교적 현실의 괴리를 메우는 외교적 해법’이 그러한가?"라며 "수사에 불과한 대안은 대안이 될 수 없고, 민주주의의 대원칙에 어긋나는 해법은 해법이 될 수 없다.결국 이는 정부와 여당을 비난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 아닌가"라며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또한 "편 가르기 정치가 국민을 삶을 망친다는 황교안 대표의 말은 황교안 대표께 그대로 돌려보낸다. 지금은 정쟁에 혈안이 되어 편을 가를 때가 아니다. 우리의 반대에 선 편이 있다면 그들은 현해탄 건너에 있다. 자유한국당은 초당적 협치로 현실적 대안과 효과적 해법을 함께 만들어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일에 동참하기 바란다"라며 자유한국당의 맹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