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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서장훈과 불화 있었다? "결혼식도 갔다" 아들들의 훈훈한 외모에 '깜짝' 나이는?
2019-07-22 22:05:00
정지나
(사진출처=ⓒKBS 홈페이지)

[내외경제=정지나 기자] 농구계의 전설 허재(나이 55세)가 과거 서장훈과 불화설에 시달린 바 있어 주목되고 있다.  

허재는 당시 서장훈이 선수로 뛰던 시절 서장훈이 속해 있던 전주 KCC의 감독이었다. 당시 서장훈은 전주 KCC에서 인천 전자랜드로 이적해 허재와 서장훈의 불화설이 돌았다.  

이에 허재는 MBC '무릎팍도사'에서 "서장훈 선수를 영입해서 1년만에 하승진과 같이 뛰게 됐는데 포지션이 겹치다 보니 40분동안 나눠 뛰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서장훈은 은퇴할 때까지 30분 정도 뛰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하승진이 NBA 출신인데다 실력도 있어 감독으로서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허재는 이어 "서장훈이 어느 날 찾아와 `은퇴할 날도 얼마 안남았고 하승진과 겹치니 10~20분 더 뛸 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서장훈의 의견을 존중해 더 잘 뛸 수 있는 곳으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허재는 서장훈의 결혼식에도 참석했다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허재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양준혁, 이봉주, 진종오, 여홍철, 허재, 김동현, 이형택과 감독 안정환의 지시 아래 조기축구를 하고 있다.  

허재의 슬하에는 아들 허웅과 아들 허훈이 있는데 둘 다 아버지의 피를 물려 받아 농구선수를 하고 있다.  

큰 아들 허웅은 올해 나이 27세로 현재 원주 BD 프로미에서 가드를 맡고 있으며 동생 허훈은 올해 나이 25세 부산 KT 소닉붐에서 가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