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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저축계좌 TIP] ‘청년 희망사다리’ 月10만원→1440만원, 중소기업 20대 청년적금통장추천
2019-07-22 11:19:24
박희연
▲[청년저축계좌 TIP] ‘청년 희망사다리’ 月10만원→1440만원, 중소기업 20대 청년적금통장추천(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기자] ‘청년저축계좌’가 화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7일 ‘청년 희망사다리 강화방안’을 발표, 중소기업 청년 적금통장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사다리 청년저축계좌 조건(사진=ⒸGettyImagesBank)

청년 희망사다리 청년저축계좌 조건은 중위소득 50%(2인 기준 월 145만 원) 이하인 15~39세 차상위계층 청년으로, 중소기업 청년 적금인 청년저축통장 가입 후 매달 10만 원씩 3년간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 30만 원을 지급해 총 144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청년 희망사다리 청년 저축통장은 정규직뿐만 아니라 임시직, 아르바이트도 청년저축계좌 신청할 수 있다. 또 기재부는 입대를 앞둔 남성의 청년 희망키움통장 적립 중지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2년으로 늘렸다. 단, 청년저축계좌는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 사업인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 이밖에도 20대 적금추천은 경기도 일하는 청년 통장, 희망 두배 청년 통장, 디딤 씨앗 통장 등이 있다.

아울러 정부는 올 1월 보증 한도 소진으로 중단됐던 청년·대학생 햇살론도 내년 다시 선보인다. 청년 햇살론 대출자격은 연 4.5~5.4% 햇살론 금리로 최대 1200만 원까지 빌려준다.

이어 고교 취업 연계 장려금 지원 대상은 올해 2만5500명에서 2022년 3만 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교 취업 연계 장려금은 직업계고나 일반고 위탁 과정의 3학년생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300만 원을 주는 제도다.

또 ▲신직업 메이킹 랩 신설 ▲청년 전용창업 융자 확대 ▲중소기업 클린업 프로그램 도입 ▲종로 선거연수원, 대방동 관사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 ▲디딤돌대출·버팀목 대출 등 주택대출 신혼부부 인정 범위 확대 ▲취약청년 및 신혼·다자녀 부부 대상 우대금리 신설 ▲선취업·후학습 장학금 지원대상 중소·중견기업서 대기업으로 확대 ▲대학생 창업·연구 등 진로탐색 활동에 학점 부여하는 대학진로 체험제 도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