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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아기시술 과정] 룰라 채리나·남편 박영근도 받는 인공수정 과정·비용 정부 지원 총정리
2019-07-19 14:12:12
박희연
▲[시험관아기시술 과정] 룰라 채리나·남편 박영근도 받는 인공수정 과정·비용 정부 지원 총정리(사진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내외경제=박희연 기자] 채리나가 시험관아기시술 계획을 밝혔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채리나가 채리나 남편인 야구코치 박용근이 출연해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90년대 룰라 출신 가수로, 채리나 나이는 1978년생 올해 42세, 1984년생인 채리나 남편 박용근 나이는 36세다.

이날 채리나, 박용근은 채리나 임신 어려움을 고백, 시험관 정부 지원을 받아 시험관아기시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우리나라 난임 부부는 시술 지원 신청해 인공수정 정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시험관아기시술 과정과 시험관 정부 지원, 인공수정 비용을 알아봤다.

▲채리나 칼부림, 시험관아기시술 과정, 시험관아기 성공률(사진=ⓒ픽사베이)

시험관아기시술 과정

시험관아기란, 시험관 난자 채취해 인공수정시키고, 배아를 다시 자궁 내로 이식해 태어난 아기를 말한다. 인공수정 과정은 ▲배란유도제 주사 ▲2~3일 간격으로 초음파 검사 ▲배란유도제 계속 맞다가 난포를 터뜨리는 주사 ▲2일 후 초음파를 보며 시험관 난자 채취 ▲시험관 난자 채취 당일 남편 정액 채취 ▲이를 배양 관에서 수정시켜 2~5일간 배양 ▲여성 자궁 내로 이식 등의 과정을 거친다.

시험관아기 성공률은 30%가 채 되지 않아 여러 번 시술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시험관아기시술을 위해 수정 가능한 난자 채취 시간을 알기 어렵고, 적시에 난자를 채취했더라도 이를 배양하기 어려우며, 또 수정 착상 기간 등 임신 착상 실패가 쉽기 때문이다. 시험관아기 성공률을 높이려면 독소 빼는 법을 비롯해 난소 기능을 강화하고 자궁 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시험관아기 정부 지원, 시험관아기시술비용(사진출처=ⓒGettyimagesbank)

시험관아기 정부 지원

인공수정 정부 지원 대상은 ▲법적 혼인 상태의 난임 부부 ▲의사에게 진단서를 제출한 자 ▲접수일 현재 부인 나이가 만 44세 이하인 자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대한민국 국적 ▲나머지 한 명이 외국 국적인 경우, 모두 건강보험 가입자여야 한다.

정부는 시험관아기비용(시험관시술비용)을 지원하는데, 체외 수정 시술비 중 비급여 및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고, 인공수정비용 1회 최대 50만 원, 4회 범위 안에서 지원한다. 시험관아기 정부 지원 신청방법은 부인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