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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매류 초기증상, 혈관 보이지 않더라도 하지정맥류라고?…하지정맥류 원인과 치료방법은?
2019-07-19 11:21:02
장희주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하지정맥류 원인, 하지정맥 치료(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내외경제=장희주 기자] 다리가 자주 저리고, 무겁다면 하지정맥류일 수도 있다. 특히 하지정맥류가 진행돼 피부 위로 울퉁불퉁 보인다면 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하지정맥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란, 자리에 정맥이 혹처럼 확장돼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짙은 보라색을 띠며 꽈배기 모양으로 베베 꼬인 형태로 커진다. 이는 하지 정맥류는 피부 발로 밑으로 보이는 표재 정맥이 늘어나서 피부 밖으로 돌출돼 보이는 것이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내 판막의 기능 이상으로 혈액이 역류하거나 혈관이 급격하게 확장으로 인해 나타나는 혈관성 질환이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다리가 쉽게 피로해지거나 붓는 경우 하지정맥류 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하지정맥류가 있으면 발이 무거운 느낌이 나고 다리가 쉽게 피곤해지는 것 같다. 때로는 아리거나 아픈 느낌이 든다. 오래 서 있거나 의자에 앉아있으면 증상이 더 심해지고 새벽녘에 종아리가 저리거나 아파서 잠을 깰 수도 있다. 쥐가 잘 나며 가려운 증상도 나타난다. 하지정맥류가 반드시 툭 튀어나온 혈관 증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혈관이 튀어나오기 않아도 보랏빛 혈관이 선명하게 보이거나 다리 피로, 다리 부종, 다리 저림, 다리 통증 모두 하지정맥류의 증상이다.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하지정맥류 원인, 하지정맥 치료(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하지정맥 원인

하지정맥류 원인은 주로 스키니진, 레깅스 등 다리 혈관을 압박하는 의상 등이다. 또 하이힐 등의 신발로 다리에 부담을 줘 하지정맥류가 생기기도 한다. 하지정맥류 원인은 심장으로 혈액이 원활히 순환하지 못하고 역류해 다리에 노폐물을 함유한 혈액이 고이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 치료

하지정맥류 증상이 심한 경우, 하지정맥 치료방법으로는 하지정맥류 병원에서 하지정맥류 수술로 하지정맥류 통증을 낫게 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수술방법은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르다. 가장 보편적인 하지정맥류 수술방법은 하지정맥 레이저를 사용해 복제 정맥 안의 복지 정맥 역류를 차단하고, 외부로 보이는 정맥류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한편, 하지정맥류는 어떤 치료를 받는가에 따라 건강보험 적용 유무가 달라진다. 하지정맥류 수술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받아야 하는 수술이 건강보험에 적용이 되는지 먼저 알아보자. 하지정맥류를 보장해주는 실비보험도 흔치 않아 가입한 실비보험 보장 내역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