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입안이 마르고 갈증을 자주 느낀다면 당뇨 초기증상? 당뇨 정상수치와 당뇨에 좋은 음식까지
2019-07-18 13:59:26
김수연
▲당뇨의 초기증상에는 갈증이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김수연 기자] 당뇨는 증상이 악화되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빠른 발견과 함께 적당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래에서 당뇨 초기증상과 혈당 정상수치, 당뇨병의 원인, 당뇨에 좋음 음식까지 함께 알아보자.

당뇨 초기증상

당뇨의 초기증상은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다. 개인에 따라 당뇨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만성피로, 수면장애, 갈증, 잦은 소변, 요로감염 등이 있다. 당뇨 증상이 진행되면 상처의 치유 속도가 느려질 수 있고 시력이 점차 저하될 수 있다.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로 증상 악화를 막아야 한다.

▲당뇨 정상수치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혈당정상수치

당뇨 정상수치는 ▲공복혈당수치 99mg/dL 이하 ▲식후 혈당수치 139mg/dL 이하다. 당뇨 전단계 수치는 ▲공복 혈당 100~125mg/dL ▲식후 혈당수치 200mg/dL 이상이다. 당뇨수치로 판단되는 혈당수치는 ▲공복혈당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수치 200mg/dL 이상이다.

당뇨병 원인


당뇨의 원인은 다양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나타난다. 대표적으로는 유전, 비만, 노화, 식습관, 스트레스, 약물 부작용 등이 있다. 특히 당뇨는 유전성향이 강하다.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등의 원인을 만나면 당뇨 발병의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당뇨에 좋은 음식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병이란 인슐린의 분비량이 적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뤄지지 않을 때 발생하는 대사질환이다. 당뇨는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다. 때문에 그에 맞는 당뇨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는 미역 등의 해조류와 연자육, 우엉 등이 있다. 하지만 저혈당 환자의 경우 혈당을 높여주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