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에 좋은 음식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
2019-07-18 13:24:24
김수연
▲장에 좋은 음식 (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김수연 기자]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있는 비만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는 그 효능과 주의점을 알고 섭취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 효능과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 유산균 먹는 방법까지 함께 알아보자.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

프로바이오틱스란 장에 존재하는 수많은 미생물 중 유해균을 제외한 유익균만을 말하는 것이다. 유산균은 우리 장 속에 있는 모든 균을 말한다. 그 점에서 프로바이오틱스와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균만을 칭하는 말이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사진=ⒸGettyImagesBank)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와 같다고 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대장 내 유익균을 건강하게 키워서 유익균이 나쁜 세균인 비만세균을 없앨 수 있도록 돕는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할 수 있다. 단기다이어트 음식·식단으로 인기가 많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리바이오틱스로 인해 장 속에 효과적으로 도달하고 몸의 비만세균을 없애는 효능을 발휘한다. 내장지방뺴는법, 뱃살빨리빼는법, 겨우내 쌓인 내장지방을 단기간에 뺴는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추천할 수 있다. 더불어 프리바이오틱스는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 그리고 아토피나 천식에도 효과적이다.

▲유산균 다이어트 및 유산균 효능 (사진=ⒸGettyImagesBank)

프리바이오틱스 먹는 방법

프리바이오틱스의 효과를 위해선 식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후에는 소화를 위해 위산과 담즙산 등이 분비돼 프리바이오틱스가 사멸돼 흡수율이 떨어질 수가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하루 권장 섭취량(1~2스푼, 3~8g)을 섭취한다.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장내 세균의 균형을 무너뜨려 가스 증가와 복부팽창감, 설사 등 장을 민감하게 만들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가 많은 음식은 김치, 치즈, 된장 등 발효 음식과 돼지감자나 치커리, 야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