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오랜만에 연애하는 기분" 동영상 화제 …나이차이, 짜개바지 등 주목 받는 이유?
2019-07-18 11:37:18
김유례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 일상=ⓒ함소원 인스타그램 )

[내외경제=김유례 기자] 최근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연일 화제다. 이어 '함소원 진화 나이차이', '짜개바지'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오늘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진화와 찍은 셀카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고 이어 함소원은 "남편이랑 오랜만에 연애하는 느낌입니다"라고 말했다. 게시물 내용에 따르면 함소원 진화 부부가 찍은 해당 영상은 함소원 남편 진화의 출장 중 찍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누리꾼들은 "함소원 진화 나이차이 전혀 느낄 수 없어요" "지지고 볶는게 당연한 부부의 일상이니 걱정마셔요" "혜정인 줄 알았어요" "밝고 당당한 모습 좋아요" "언니 너무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딸 혜정의 육아 방식을 두고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미묘한 갈등이 그려졌다.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온 함소원 진화 부부는 딸 혜정이가 기저귀 대신 가랑이가 터진 중국식 짜개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시어머니는 "기저귀는 귀찮고 불편하다" "배변 훈련에 좋다"며 짜개바지를 입혔지만 함소원은 "한국은 이런 것 안 입힌다"며 바로 기저귀를 착용시켰다. 짜개바지란 중국 육아 문화 중 하나로 가랑이 부분을 터 배변 훈련에 도움이 되게 하는 바지를 말한다.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대립은 저녁 식사 시간에도 이어졌다. 시어머니가 함소원, 진화 부부의 보양을 위해 끓인 보양식의 닭고기를 씹다가 뱉어 함소원 딸 혜정에게 먹이려 했던 것. '세균을 옮길 수 있다'며 함소원과 진화가 이를 저지했고 본인이 먹던 숟가락으로 아이에게 국물을 떠먹이려 한 것조차 못하게 되자 시어머니는 못내 섭섭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 함소원이 시어머니가 사라진 것을 알고 놀라는 모습에서 영상은 마무리 됐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18세 나이차이에도 불구,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자리잡았다. 이들은 지난해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함소원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남편 진화는 26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