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특별한 치료법 없는 수족구 증상…여름철 전염 조심해야 해
등록일 : 2019-07-17 11:18 | 최종 승인 : 2019-07-17 11:18
김수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김수연] 최근 수족구 증상이 갈수록 많이 발생하고있다. 특히 전염병이 돌기 쉬운 여름철엔 더 주의해야 한다. 아래에서 수족구 증상과 수족구 치료법, 수족구병 예방법까지 함께 알아보자.

수족구 증상

수족구병증상의 원인은 콕사키 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나타난다. 수족구 증상은 입, 손, 발 등에 약 4~8mm정도의 작은 수포가 발생한다. 이 수포는 다리 뒤쪽이나 엉덩이, 사타구니까지 퍼질 수 있다. 또한 수족구병은 인후통, 식욕부진을 동반한 열이 동반할 수 있다. 수족구병의 합병증으로는 뇌수막염, 뇌간뇌염, 쇼크 등이 있다.

▲(사진=ⒸGettyImagesBank)

수족구 치료법

수족구의 치료방법은 특별한 방법이 없다. 열이 더 오르지 않도록 조절하고 구강청결을 유지하는 등의 대처법이 있다. 또한 고열로 인해 열성 경련이 동반될 수 있다. 그로 인한 탈수나 저혈당이 오지 못하도록 물을 자주 섭취하게 하고 수액을 공급하기도 한다.

▲(사진=ⓒ픽사베이)

수족구병 예방법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수족구병 예방접종 백신은 없다. 하지만 청결관리를 통해 충분히 수족구병 예방이 가능하다.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을 지켜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