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남친짤의 정석 '박근록' "나이도 경력도 반전"…데뷔 작품 및 핫이슈로 떠오른 이유는?
등록일 : 2019-07-16 20:07 | 최종 승인 : 2019-07-16 20:07
김유례
▲(박근록 나이, 박근록 기생충 등 화제=ⓒ 박근록 인스타그램)

[내외경제=김유례] 배우 '박근록'이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올리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기생층 박근록' '박근록 나이' 등도 화제다.
지난 15일 박근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근록은 조수석에 타 손잡이를 잡은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어 "6회에 비밀이 밝혀지는 엄청난 반전이 있다던데ㅎ 내일도 시청 많이 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60일지정생존자' 관련 태그를 달아 드라마 홍보에 나서기도. 이에 누리꾼들은 "내일은 꼭 본방사수" "배우님 여전히 프라하에 계시는군요" "근록님 대배우가 되신 것 축하합니다" "라디오 듣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근록은 최근 칸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다. 이 영화에서 박근록은 연교(조여정), 동익(이선균)의 집에서 기사로 일하다가 기정(박소담)의 계략으로 쫓겨난 윤기사 역을 맡은 바 있다. 이밖에 박근록은 '보희와 녹양' '7호실' '옥자' '용순' '예술의 목적' '할머니와 돼지머리' '원라인' 등의 영화에서 활약해 왔다.

박근록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2007년 제23기 의무소방원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독립 영화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박근록에 대해 "윤기사 정말 불쌍했는데" "완전 훈남임" "이제 빛을 보시는군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