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캐셔레스트-엑스탁, 고객 자산 보호 위한 KYC/AML '커스터디' 서비스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KYC/AML의 절차 보다 개선
2019-07-16 10:31:00
윤정현

[내외경제=윤정현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대표 박원준)는 투자자들의 요구에 맞춰 개인자산 보호와 부정거래 방지 및 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국제 수준에 맞추어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ISMS인증을 진행중이며 STO 프로젝트 엑스탁(Xtock)이 제공하는 실시간 AML 솔루션과 개인형 콜드월렛을 사용해 거래소의 신뢰성을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캐셔레스트는 엑스탁과 STO 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STO, Custody 등 사업을 위해 준비 중이며 가장 중요한 개인 고객 자산 보호 및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엑스탁의 KYC/AML 시스템 연동을 시작하면서 나머지 사업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엑스탁은 글로벌 STO기업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장외주식 네트워크 플랫폼을 제공한다. 폴리매스 등 STO 선두 기업들과 공격적인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곧 정식 라이선스와 함께 STO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있다.  

엑스탁 STO 플랫폼의 기능 중 KYC/AML 솔루션은 증권형 법안에 초점을 두어 SEC 규정에 맞춰 투자자 자산 보호와 안전한 거래를 위해 개발됐으며 부정거래 및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해 화이트리스트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게 개발,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KYC/AML의 절차 보다 개선된 프로세스를 지닌다.  

레가시트러스트, 프라임트러스트 등 글로벌 선두 트러스트사들과 연계해 부정 고객의 은행 계좌 정보 관리까지 확대하고 있다. 

캐셔레스트와 엑스탁은 8월부터 신규 서비스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KYC/AML 솔루션을 제공하며 개인형 콜드월렛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엑스탁의 솔루션을 사용하면 한번의 KYC/AML 솔루션을 통해 STO, Custody, Exchange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부정거래를 사전에 차단하며 거래소 외의 거래에 대해서도 온 체인상에서 거래를 중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엑스탁 박진홍 대표는 "엑스탁의 KYC/AML, 커스터디 월렛 솔루션 등은 미래형 거래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위한 시스템"이라며 "캐셔레스트의 글로벌 서비스 도약을 서포트 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캐셔레스트 박원준 대표는 "고객들의 자산을 보호하고 부정거래 방지 등 보안 강화를 위해 엑스탁과 KYC/AML 솔루션을 연동하게 됐다"면서 "엑스탁과 여러 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거래소의 안전을 확보하고 글로벌 블록체인 금융플랫폼으로서 나아갈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