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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사람이 좋다] '오스틴강' "우리는 몰랐던 그의 한국 정착기" 나이, 결혼 여부(이혼) 등에 관심 쏠려
등록일 : 2019-07-16 08:19 | 최종 승인 : 2019-07-16 08:19
김유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오스틴강 출연 =ⓒ오스틴강 인스타그램)

[내외경제=김유례] 16일 오늘 셰프 '오스틴 강'이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 이에 '오스틴강 나이' '오스틴강 식당' '오스틴강 레스토랑' '오스틴강 국적'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오스틴 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스틴강은 앞치마를 두르고 프라이팬을 들고 그릇에 플레이팅을 하고 있다. 'FOCUS'라고 덧붙인 오스틴 강의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앞지마 입은 모습 이리 멋져도 되나요?" "요섹남이시네요" "삶 자체가 너무 예쁘고 멋있는 것 같아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 오스틴 강의 SNS 피드에서는 그의 요리 사랑은 물론 화보를 연상케 하는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끈다. 오스틴 강은 요리연구가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방송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오스틴강의 '맛있는 날들'이라는 타이틀로 그의 과거, 현재를 다룬다.

본래 LA 출신으로 그곳에서 호텔 경영을 전공한 오스틴 강은 7년 전, IT 기업의 한국지사에 발령이 나 처음 한국을 방문, 얼마 안가 회사를 그만두게 됐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대신 한국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홍삼 밭 노무자, 영어강사, 한강 변 햄버거 노점 운영를 거쳐 멕시칸 요리 전문점 주방,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등에서 일하며 오스틴 강은 셰프의 꿈을 키웠다고.

오스틴강은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한국 이름은 강민주이고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4에서 준우승을 거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나 혼자 산다' '훈맨정음' '우리 집에 왜 왔니' '그랑블루'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오스틴 강이 출연하는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