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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기적의 생존자 이준혁 테러 사실 알고 있었다?..'60일, 지정생존자' 몇 부작? 줄거리·시청률까지
등록일 : 2019-07-15 16:40 | 최종 승인 : 2019-07-15 16:40
김지원
▲'60일, 지정생존자' 방영으로 미드 '지정생존자'가 주목받고 있다(사진=ⓒtvN '60일, 지정생존자' 네이버TV 캡처)

[내외경제=김지원] 지난 9일에 방송된 '60일, 지정생존자'에는 강한나가 이준혁의 생존에 의구심을 품는 모습이 그려졌다. 실제로 이준혁은 테러 직전에 갑자기 사라졌다. 강한나는 이준혁이 테러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확신했다.

한편, 미국드라마 '지정생존자'를 원작으로 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60일, 지정생존자 인물관계도(사진=ⓒtvN '60일, 지정생존자' 공식 홈페이지)

60일, 지정생존자 줄거리

최근 방송인 '60일, 지정생존자' 4회에서는 북한에서 온 동영상 때문에 위기에 빠진 청와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와대가 갑자기 정전된 이후 청와대 컴퓨터에 의문의 동영상이 하나 생겼다. 동영상은 북한에서 보낸 것이다. 동영상에는 명해준이라는 사람이 등장했다. 명해준은 전 북한 고위급 인사다. 명해준은 본인이 국회의사당 테러범이라고 주장했다. 박무진(지진희 분)은 국정원에 동영상 진위를 먼저 확인해달라고 했다.

한편, 박무진은 청와대에서 컴퓨터 교체하는 것을 보고 청와대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묻는 윤찬경(배종옥 분)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며 기밀을 유지해달라고 부탁했다. 차영진(손석구 분)은 박무진의 이런 결정을 반대했다. 박무진은 "정직은 내 정치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에 차영진은 "정직이 약점이 되는 세상"이라고 대답했다. 차영진의 말이 맞았다. 윤찬경은 우신영(오혜원 분) 기자에게 동영상에 대해 말했다. 우신영은 동영상을 빌미로 박무진에게 단독 생방송 인터뷰를 요구했다. 고민 끝에 박무진은 생방송 인터뷰를 받아들였다. 인터뷰 끝에 우신영은 박무진에게 해임 사실에 관해 물었다. 질문지에 없던 내용이었다. 비서진은 부정하라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박무진은 긴 침묵 끝에 사실을 인정했다.

▲60일, 지정생존자 시청률은?(사진=ⓒtvN '60일, 지정생존자' 네이버TV 캡처)

60일, 지정생존자 시청률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0일, 지정생존자 4회는 4.2% 시청률을 기록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2회 이후로 줄곧 4%대 시청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첫 방송 후에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을 들었다. 2회 방송 이후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준혁이 본격적으로 박무진 라이벌로 등장하면 시청률은 더욱더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60일, 지정생존자 5회는 오늘(15일) 밤 9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