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허밍 스터디카페 인테리어

스터디카페 창업에 대한 창업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로는 현재 비허밍, 초심과 그루, 르하임 등이 있다.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와 하우스터디, 작심 또한 스터디카페 브랜드를 론칭하고 함께 운영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터디카페는 공간 임대업으로 분류되다보니 학원법의 적용을 받는 독서실보다 운영이 자유롭고 창업 비용도 덜 든다"며 "프리미엄 독서실의 경우 창업비용이 2억원 안팎이나 스터디카페는 1억 5,000만원 수준으로 그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스터디카페창업 비허밍스터디카페의 경우 프리미엄 학습 공간으로 공사부터 감리까지, 본사에서 맞춤형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상권분석부터 오픈 후 운영까지, 각 전문팀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비허밍 관계자는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 비허밍은 CS팀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준 무인 운영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무엇보다 투자비용으로 차별적인 공간디자인과 철저한 단계별 마케팅 지원을 받아 오히려 필요 노동력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이유로 현재 창업을 문의하는 이들이 많은 편"이라며 "가맹점주가 상생할 수 있도록 부담을 줄이고, 양심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허밍스터디카페는 현재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등에서 성업 중이며 창업문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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