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마크라메' 해먹·가방·매듭법 등에 누리꾼 관심 급증…"잡념 없애는데 아주 좋아"
2019-07-15 09:34:52
김유례
▲(마르라메 관련 내용=ⓒMnet )

[내외경제=김유례 기자] 끈이나 실을 꼬아 만드는 '마크라메'가 화제다. 이어 ‘마크라메 가방’, ‘마크라메 매듭법’, ‘마크라메 해먹’도 주목을 받고 있다.
마크라메는 아라비아 지역에서 유래가 된 공예로 정확히 말하면 13세기 아라비아에서 발생한 레이스를 뜻한다. 아라비아어 'Migramah'에서 유래된 매듭실 레이스 ‘마크라메’는 오로지 손을 가지고 매듭을 지어 레이스를 만드는 매듭 공예로 뜨게 공예와 다르다.

마크라메는 70년대 프랑스 파리를 기점으로 크게 유행했다. 우리나라에도 '서양 매듭'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바 있다. 현재는 마크라메 공예는 발리, 미국, 유럽 등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마크라메로 만들 수 있는 물품은 무척 다양하다. 마크라메 해먹을 비롯해 화분걸이, 비치체어, 받침대, 파우치, 가방, 옷, 쿠션, 러그 등이 있다.

마크라메는 과거 Mnet에서 방영된 ‘슈퍼인턴’에서도 등장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JYP 입사를 원하는 도전자들이 카페 운영을 맡아 운영, 1일 체험으로 고객들에게 마크라메를 선보였다. 이날 마크라메 체험은 “힐링이 된다” “잡념을 없애는데 좋다” 등의 반응을 얻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예쁜 카페에 가면 있는 거” “이 매듭 너무 배워보고 싶어요” “염색해서 색다른 색깔로 해도 예쁠 듯” “이걸로 마크라메 가방 만들고 파” “마크라메 매듭법 궁금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