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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아나운서' 남편 및 집안 살펴보니 "형이 가수 레이" 나이차이, 첫 만남 등 화제
등록일 : 2019-07-15 07:16 | 최종 승인 : 2019-07-15 07:16
김유례
▲(정세진 아나운서 나이, 남편, 결혼 등 화제=ⓒ KBS)

[내외경제=김유례] 최근 '정세진 아나운서'가 한 프로그램에서 육아 고충을 토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정세진 나이, 정세진 남편 등에 대한 키워드도 인기다,
지난 13일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정세진 아나운서가 출연해 임신과 육아 경험을 털어놨다. 정세진 씨는 지난 2013년 6월 11살 연하의 대학 후배 김 씨와 결혼, 이후 지난 2015년 1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정세진 아나운서와 남편의 첫 만남은 정 아나운서의 은사 모 교수가 초대한 모임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2012년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정세진 남편은 C은행에 근무하고 있었고 신랑이 밴드 활동을 해서 KBS 파업 중에 도움을 주다가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정세진 아나운서의 남편의 형은 가로 가수 '레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는 2003년 <레이 더 앨범>으로 데뷔한 바 있다.

지난 13일 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한 정세진 아나운서는 "내가 제일 불쌍하다. 늦게 아기를 낳고 내가 다 보는 느낌이었다"며 "남편이 어리지 않느냐. 30대 중반인데 이제 역할을 한다. 결혼한 지 1~2년 정도 됐을 때는 차마 애를 보라고 못 하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정세진 아나운서는 "43세에 아이를 낳았다. 의사 선생님이 45세까지는 노산이 아니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 뒤에 이야기를 안 해줬다"며 "낳는 거보다 키우는 게 더 힘들다. 키우는 건 끊임없이 난관이 있고 겪어보지 못한 일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KBS 24시 공채 아나운서로 1997년 데뷔했고 'TV쇼 진품명품' '열려라 꿈동산' '백만인의 선택' '긴급구조 119' '클래식 오디세이' '사랑의 가족' '사랑의 리퀘스트' '저널리즘 토크쇼 J' 등 선이 굵은 프로그램에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