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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출연 '옹알스' 코미디팀 최초로 '이것'까지?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 뜻과 멤버는?
2019-07-13 17:36:37
김유례
▲(불후의 명곡 옹알스, 김준현, 문세윤 등 출연=ⓒ 옹알스 인스타그램)

[내외경제=김유례 기자] 13일 오늘 KBS '불후의 명곡'에 '옹알스'가 출연해 화제다.
옹알스는 지난 12일 옹알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이들과 함께 찍은 옹알스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어 옹알스는 "KBS 불후의 명곡 2019 여름특집! 개그스타의 화려한 변신편!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감동과 재미보장' '채널 고정' 등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화려한 변신 기대합니다" "공연 보러 갑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13일 '불후의 명곡'은 푹푹 찌는 무더위를 던져버릴 여름특집 2탄으로 '개그스타 특집'을 마련했다. 개그맨 김준현은 하모니카 연주까지 선보이며 이은미의 '녹턴'을 소화한다. 개그맨 문세윤은 학창시절 중창단을 하며 쌓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문세윤은 이문세의 '옛사랑'을 선곡했다. 세계적인 코미디팀 '옹알스'는 코미디 퍼포먼스 팀답게 유희열의 '그래 우리 함께'로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2년간 함께한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밖에 개그콘서트 트로트라마 팀(서태훈, 안소미, 김태원)은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개그맨 이승윤은 YB의 '나는 나비'를 부른다. 옹알스가 출연하는 이번 방송은 오늘 13일 오후 6시 5분에 전파를 탄다.

한편, '옹알스'는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 팀으로 KBS '개그콘서트'의 옹알스라는 코너에서 시작됐다. 비트박스, 마임, 저글링 등 오직 몸짓으로만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007년부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해외공연을 하고 있고 지난 2010년에는 한국인 최초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지난 2015년에는 코미디팀으로서 최초로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성공시켰고 2018년에도 동일한 장소에서 옹알스는 1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했다. 옹알스 멤버는 최기섭, 채경선, 조준우, 조수원, 하박, 이경섭, 최진영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