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마스야드 오버슈' 가격은 "헉" 비주얼은 "대박"…"나일론 소재로 덮혀있어" 셀프 커스텀 인기
2019-07-13 15:54:35
김유례
▲(마스야드 오버슈=ⓒ 나이키 홈페이지)

[내외경제=김유례 기자] 톰 삭스와 나이키 크래프트가 협업한 '마스야드 오버슈'가 화제다.
'마스야드 오버슈'는 디자인 예술가이자 소재 발명가로 알려진 톰 삭스의 작품으로 발매가가 약 62만원이었으나 현재는 4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March Yard"라는 별명의 마스야드 오버슈는 톰 삭스에 의하면 가장 혹독한 계절을 위해 탄생했다고.

'마스야드 오버슈'는 코어부분에 마스 야드 2.0이 장착되는 등 다양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신발이다. 오버슈라는 이름처럼 기존의 마스야드 디자인에 겉에 기능성 나일론 소재로 덮혀 있는 것이 특징. 외부 어퍼 소재는 스트랩과 버클로 고정이 가능하다. 불투명한 외부 소재 안에는 스니커즈가 자리잡고 있다. 슈레이스를 조이기 쉽게 슈레이스 폴에 아일렛이 적용돼 있다.

'마스야드 오버슈'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신발을 해체하는 등의 커스텀 과정을 거쳐 오버슈 부분을 잘라내고 스니커즈가 보이도록 착용하기도 한다.

한편, 누리꾼들은 "마스야드 오버슈 꿈의 슈즈" "한번만 신어보고 싶다" "저거 리폼하는 사람 진짜 부러워 손 안떨리나" "지디가 신었던 마스야드? 벌써 3.0?" "아 신발 너무 특이하다" "겨울 또는 우주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등 마스야드 오버슈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