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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빈' 논란이 된 사진 및 자필 편지 재조명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
2019-07-13 15:05:57
김유례
▲(윤서빈 분=ⓒ 온라인커뮤니티캡쳐)

[내외경제=김유례] 전 JYP 연습생 '윤서빈'의 M.net 프로듀스X101 중도하차 이후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서빈은 M.net 프로듀스X101에 JYP 연습생으로 참여했지만 소위 '학폭(학교폭력)'과 관련해 논란이 되면서 하차했다. 당시 윤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말 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라며 "우선 응원해주고 좋아해준 분들과 저로 인해 피해를 받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윤서빈은 "생각이 너무 많이 어리고 세상을 몰랐던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라며 "기억에 존재하지 않더라도 이런 논란이 나온 것은 누군가 저로 인해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다는 것이니 혹시 그런 친구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라고 윤서빈 본인과 관련된 논란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윤서빈 논란 관련, JYP 엔터테인먼트는 "회사의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현재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윤서빈 군과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에도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윤서빈과 관련한 내용으로 언급된 것은 "과거 학교 폭력을 주도했다" "일진이었다"는 주장을 비롯 윤서빈이 학생 신분으로 담배를 피거나 음주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팬들은 M.net 프로듀스X101의 취지에 어긋난다며 윤서빈의 퇴출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프로듀스 101 재밌음” “윤서빈은 다른 기획사 가는 건가?” “처음에 1등 자리 앉았던 사람 설마?” “윤서빈 개명한 거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