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개시
7월 12·15일 종합정책질의, 17·18일 예산안등조정소위
2019-07-15 10:58:38
이정우
국회의사당 

[내외경제=이정우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원)는 7월 12일(금)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하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오늘과 7월 15일(월) 양일에 걸쳐 진행될 종합정책질의는 각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4인과 25인이 질의하고, 국무총리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심사대상인 21명의 기관장 등이 참석하여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종합정책질의 후 7월 17일(수)과 18일(목) 양일간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를 진행하여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7월 19일(금) 전체회의를 열어 의결할 예정이다.

심사대상인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총지출 기준 6.7조원 규모로 미세먼지 대응 등 국민안전을 위한 2.2조원, 선제적 경기대응 및 민생경제 긴급지원을 위한 4.5조원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정부가 지난 4월 25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