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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 홍종현과 부부 된 김소연! 결혼하자마자 가시밭길?...김소연 패션 화제
2019-07-12 15:42:19
김지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다(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캡처)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소연과 홍종현은 부부가 됐다. 김소연은 최명길과 친 모녀 사이라는 것을 숨기고 홍종현과 결혼했다. 이에 강성연이 최명길의 친딸을 궁금해한다는 사실을 알고 불안감에 휩싸였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다소 억지스러운 전개로 막장 드라마라는 혹평을 받고 있지만, 김소연 연기에 대해서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소연은 명연기를 보여주고 있다(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캡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강미리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소연은 강미리 역을 맡았다. 강미리는 어릴 적 엄마에게 버려져 박선자(김해숙 분)의 손에서 자랐다. 강미리의 친엄마는 강미리가 다니는 회사 대표 전인숙(최명길 분)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 전인숙은 강미리가 사랑하는 남자 한태주(홍종현 분)를 친아들처럼 키운 사람이기도 하다. 전인숙은 한태주의 작은 엄마로, 한태주의 엄마가 죽은 뒤 한태주 친엄마 노릇을 해왔다. 이에 한태주는 전인숙을 어머니라 부를 정도로 각별하게 생각한다. 이 사실을 안 강미리는 한태주와 관계를 정리하기로 마음먹는다. 한태주에게 이별을 고하고 회사까지 그만둔다.

그마저 강미리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한태주의 새엄마 나혜미(강성연 분)의 등장으로 강미리는 다시 회사에 돌아오게 된다. 나혜미의 오빠 나도진(최재원 분)이 회사 일로 사고를 친 것. 사고를 수습하면서 강미리는 한태주를 지키기로 한다. 엄마 박선자와 언니 강미선(유선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강행한다. 결국, 전인숙이 한태주 집안을 떠나기로 작정하는데, 전인숙 동생이 친 사고 때문에 다시 회사에 발목이 잡힐 위기에 놓였다. 전인숙과 강미리는 한 집안에서 서로의 관계를 숨겨야 하는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소연은 기구한 운명에 놓인 강미리 역을 완벽 소화해내며 극찬을 받았다. 이 와중에 로맨스 연기까지 달달하게 선보였다. 김소연과 홍종현의 달달한 애정씬은 고구마 전개 중에 시청자들에게 유일한 사이다가 되어주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강미리 패션은?(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캡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 패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 패션은 연일 화제다. 김소연 귀걸이, 김소연 가방, 김소연 옷, 김소연 립스틱 등이 관련 검색어에 올랐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소연은 강미리 성격과 안성맞춤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김소연 패션은 똑 부러지고 냉정한 강미리 성격처럼 도도한 분위기가 묻어난다. 아울러, 오피스룩 코디로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소연 단발 역시 화제가 됐다. 김소연은 한태주가 재벌 2세라는 사실을 안 이후 한태주와 거리를 두면서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강미리 심경변화에 맞춰 머리 스타일을 바꾼 것이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나혜미가 전인숙의 친딸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면서 극의 긴장감이 더해졌다. 강미리와 전인숙의 관계가 곧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