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숙취에 좋은 음식] 숙취해소법 숙취해소제, 숙취해소음료의 성분은? 숙취운전 금지! 음주운전 처벌기준
2019-07-12 15:18:08
양윤정
▲술을 과하게 마시면 다음 날이 괴롭다.(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양윤정 기자] 불금을 맞아, 주말을 맞아 주중에 마시지 못했던 술을 마음껏 마신다.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이 괴로워서 혹은 기쁜 마음을 더 들뜨게 하기 위해 술을 마시지만 술을 마신 뒤 내게 돌아오는 것은 나아가진 기분이 아니라 숙취다. 오지 않길 바랐던 불청객 숙취, 숙취해소법으로 털어내자.

숙취란?

숙취가 생기는 원인에 대해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보통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주요 요인이라고 말한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알코올이 우리 몸에서 알코올 탈수소효소 만나 만들어진 독성 물질이다.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두통, 구토, 얼굴을 붉게 만드는 것.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숙취가 일어난다.

▲우리나라는 주로 해장국은 먹는다.(사진=ⒸGettyImagesBank)

숙취해소법

숙취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싶다면 몸속에 남은 알코올을 마저 없애야 한다. 우리가 숙취해소 음식으로 자주 먹는 북어국, 콩나물국과 같은 해장국에는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알코올이 빠르게 분해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숙취해소음료, 숙취해소제에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효소 및 아세트알데하이드 생성 억제에 효과적인 성분이 들어있다.

숙취해소에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며 이뇨 작용을 유발하는 커피나 차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 숙취해소에 좋은 차는 녹차로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이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에 도움을 준다. 이외 숙취해소음식으로 초콜릿, 청어 등을 꼽을 수 있다.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강화됐다.(사진=ⒸGettyImagesBank)

음주운전 처벌기준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점점 커지게 되자,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강화해 이른바, 출근길 숙취운전도 단속의 대상이 됐다. 음주운전 처벌 기준은 다음과 같다. 우선 개정 전에는 운전면허 정지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5~0.1%, 운전면허 취소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 이상이었다. 개정 후에는 운전면허 정지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3~0.08%, 운전면허 취소는 0.08%이상으로 강화됐다.

음주운전 처벌은 음주운전 치상 시 10년 이하의 징역, 500~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15년 이하의 징역, 1,000~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개정됐다.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가해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아닌, 3년 이상의 유기징역 혹은 무기징역의 처벌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