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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송가인' 최근 SNS 게시물 눈길…"연예가 중계 첫 출연에 흥분된 모습을?"
등록일 : 2019-07-12 11:11 | 최종 승인 : 2019-07-12 11:11
김유례
▲(미스트롯 송가인 =ⓒ송가인 인스타그램 )

[내외경제=김유례] 최근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오랜만에 SNS에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이어 '송가인 나이' '송가인 결혼' '송가인 팬카페' '미스트롯 송가인' '송가인 노래모음'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도 씻김 굿 중 한 장면을 올렸다. 이어 송가인은 '진도 씻김굿'이라고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스트롯 송가인 어머님 정말 멋져요"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끼가 맞네요" "어머님 화이팅" "사랑해요 송가인 언니" "송순단 여사님 존경합니다" "우리 여왕님 카리스마" "뭐든 다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본명은 조은심이며 2012년 데뷔, 2019년에 TV조선 '미스토롯'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송가인의 어머니는 진도 무녀이자 200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된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 송순단(60)씨다. 송순단씨는 송가인이 돌을 맞을 즈음에 신병에 걸려 무녀가 되었다고 알려졌다. 송가인 친오빠도 국악연주단체 '바라지'에서 아쟁을 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미스트롯 진 송가인은 12일 오늘 KBS '연예가 중계'에 첫 출연한다. 이날 인터뷰 예고편에서 송가인은 연예가 중계 첫 출연에 '꿈인지 생신지'라며 감탄하는가 하면 콜라보를 하고 싶은 가수로 'BTS'를 꼽으며 "평화가 소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트롯 송가인이 출연하는 '연예가 중계'는 12일 오늘밤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