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보좌관 시즌1 몇 부작? 종영 눈 앞에...보좌관 인물관계도-줄거리-시청률은? 후속은 ‘멜로가 체질’
2019-07-12 11:08:16
김지원
▲보좌관 시즌1는 10부작이다(사진=ⓒJTBC ‘보좌관’ 방송 캡처)

[내외경제=김지원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시즌제 드라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보좌관 시즌1은 총 10부작이다. 내일(13일), 마지막 회인 보좌관 시즌1 10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보좌관 인물관계도(사진=ⓒJTBC ‘보좌관’ 공식 홈페이지)

보좌관 등장인물·줄거리

JTBC ‘보좌관’은 정치 세계를 다룬 드라마다. 국회의원을 꿈꾸는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한 생존기를 다루고 있다. 지난 8회 방송에서는 장태준이 궁지에 몰렸다. 송희섭(김갑수 분)은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장태준이 이창진(유성주 분)을 협박해 주식 정보를 불법으로 알아낸다고 말했다. 장태준은 구속을 피해 도망쳤고 긴급 수배가 내려졌다. 장태준은 송희섭을 잡는 증거를 찾는 데 실패했다. 그는 송희섭을 찾아가 증거가 있는 거처럼 송희섭을 협박하며 본인을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성민(정진영 분)은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성민의 죽음에 장태준은 충격에 빠졌다. 이 사건이 장태준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보좌관 시청률은?(사진=ⓒJTBC ‘보좌관’ 방송 캡처)

보좌관 시청률

그동안 4%대 시청률을 유지하던 ‘보좌관’이 5% 벽을 넘으며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보좌관 8회는 5.0% 시청률을 기록했다. 늦은 시간인 11시에 방송되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라 볼 수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 최고시청률을 한 번 더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시간 앞서 방송되는 SBS ‘녹두꽃’은 6.5% 시청률을 기록했다.

▲보좌관 후속으로 ‘멜로가 체질’이 방영된다(사진=ⓒJTBC ‘멜로가 체질’ 방송 캡처)

보좌관 후속 ‘멜로가 체질’

보좌관 시즌1 후속으로 ‘멜로가 체질’이 방송된다. ‘멜로가 체질’은 코믹 드라마로,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릴 예정이다. ‘멜로가 체질’은 영화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이병헌 감독이 풀어내는 드라마는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이 주연배우를 맡았다. 안재홍, 공명도 출연한다. 오승윤도 힘을 보탤 예정이었나, 음주운전 방조죄 혐의가 불거지면서 출연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멜로가 체질’은 7월 26일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