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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식' 스타일리스트→신인가수 데뷔 "제발 노래방에 나왔으면" '오로라 긍정' 노래 어떻길래?
2019-07-12 09:35:22
김유례
▲(신우식=ⓒ 신우식 인스타그램)

[내외경제=김유례]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신인가수로 데뷔해 화제다.
12일 오늘 신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큐카드 내용이 찍혔다. 내용을 살펴보면 '자! 여러분의 피곤사연 기다리는 동안, 굿모닝 FM을 찾은 '깜짝 손님'이 계십니다! 네! 오늘 이 자리에서 첫 데뷔 따끈따끈한 신인가수 삼겹할 같은남자 오로라 긍정 에너지 발사! 신스탑니다'라고 적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쌤 오늘이 역대급이에요" "노래 너무 신나요" "1위 가즈아" "신우식 최고" "매력 덩어리" "진짜 노래방에 꼭 넣어주세요" "긍정에너지 받고 갑니다" “오로라긍정 듣고 왔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우식은 이미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롯가수 데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최근 그의 게시물에서도 신우식은 "전문가수도 아니고 보컬트레이닝도 받지 못했습니다"라며 “그냥 생목라이브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라이브는 하루에 한번도 할까말까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들어주십시요 초초초긍정에너지 발사해드리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우식은 ‘ㄴ’스타일의 대표이자 신한대학교 디자인학교 전임 교수를 맡고 있는 스타 스타일리스트다. 지난 2010년 방영된 싱글녀 라이프 스타일 솔루션 프로그램 ‘스위트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밖에 TV 프로그램 ‘렛미인3’은 물론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의 매주 수요일 게스트로 참여해 인기를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