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카카두플럼' "비타민C 효능 레몬, 블루베리, 키위 뛰어넘어" 반짝거리는 성분, 먹는 법 어떻게?
2019-07-12 07:11:32
김유례
▲(카카두플럼=ⓒTV조선 )

[내외경제=김유례 기자] 비타민C가 풍부한 ‘카카두플럼’이 화제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카카두플럼 효능, 카카두플럼 먹는 법, 카카두플럼 부작용 등을 함께 알아보자.

카카두 플럼은 호주에서는 6만년 전부터 자생했다는 나무의 열매로 호주 카카두 국립공원의 이름을 땄다. 카카두플럼은 3~4cm 초록색의 타원형으로 큰 씨앗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양식 재배가 불가능해 야생에서 손으로 직접 수확한다.

USDA&호주농촌산업연구소 보고에 따르면 카카두플럼에 함유된 비타민C 함량은 블루베리의 460배 레몬의 58배, 키위의 21배다. 즉 카카두플럼이 비타민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레몬, 블루베리, 키위를 뛰어넘는다는 것.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민텔에 따르면 카카두플럼은 뇌기능과 면역 체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농도가 세계 식품 가운데 가장 높다.

또한 카카두플럼은 호주 원주민들이 과거서부터 질병 치료를 위해 사용해온 전통적인 의약품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카카투플럼은 엘라그산을 비롯해 노인성 치매 치료에 유익한 성분도 들어 있어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졌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성인 남녀의 하루 비타민C 평균 필요량은 75㎎이며, 권장 섭취량은 100㎎이다.비타민C가 부족하면 괴혈병, 결체조직의 이상, 뼈 통증, 골절, 설사 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비타민C는 항산화 역할을 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 손상된 피부를 회복 등에 효과적이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인 카카두플럼 가루는 가루 자체에 반짝이는 성분이 있다. 카카두플럼의 하루 권장량은 0.25g으로 1/3 티스푼이 적당하며. 물, 우유, 요거트 등 음료에 희석해 먹거나 샐러드, 요리 등 조리 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카두플럼 부작용은 딱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과다 복용 시 구토, 복통,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