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인의 밥상'최불암이 찾은 '충주 수주팔봉' 경치가 대체 어느정도길래..."동양화가 따로 없어"
2019-07-11 21:24:42
임채령
▲수주팔봉이 화제다(사진=KBS 제공)

[내외경제=임채령 기자] 충주 수주팔봉이 화제인 가운데 충주 수주팔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방송된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최불암이 충주 수주팔봉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불암은 오븐에 구운 치킨과 주물냄비에 끓인 김치찜, 말린생선찜에 밀가루개떡을 맛봤다.


최불암이 방문한 수주팔봉은 높이가 493m로 날카로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위세가 당당하다. 괴산의 칠성댐에서 내려오는 달천 줄기에 있으며, 수십 년 전 기존의 물길을 막아 농경지를 만들고자 인위적으로 암벽을 절단하여 형성된 팔봉폭포가 있다.


산 위에서 바라보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 절경을 이루고, 송곳바위·중바위·칼바위 등 창검처럼 세워진 날카로운 바위들이 수직 절벽을 이루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충주 수주팔봉은 전 구역이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팔봉교 하류 일부 구간에서만 피서를 허용하고 있다. 주민들이 청소비로 5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