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흑마늘 바른 '물갈비' 맛집 엄청난 비주얼...'갈비가 산처럼 쌓였어' 맛집 위치 및 맛의 비결은 과연?
등록일 : 2019-07-11 19:56 | 최종 승인 : 2019-07-11 19:56
임채령
▲물갈비가 화제다(사진=KBS 2TV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내외경제=임채령] 물갈비가 화제인 가운데 물갈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산더미 물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의 물갈비는 높이만 무려 25cm에 달하는 크기를 자랑하는데, 산더미 물갈비의 소 등심은 샤브샤브로 맛볼 수 있다.

해당 맛집의 물갈비는 한겹씩 떼어 팔팔 끓고 있는 국물에 소등심 샤부샤부로 즐기면서 아삭한 콩나물까지 즐기고 나면, 숨어있던 소갈비가 등장하는 구조다.

물갈비를 맛 본 손님들은 "갈비는 보통 불에 구워 먹는데 물에 끓여 먹여 신기하다"고 극찬했다.

고수의부엌에 출연한 산더미 물갈비는 하루 매출 250만원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장의 맛의 비결은 갈비를 흙마늘에 재워 하루 이틀 정도 숙성시켜서 고기가 연한 것이 특징이며 바나나청까지 넣어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장은 "흑바늘을 바르면 연육 작용과 감칠맛을 돋우고 잡냄새를 없애준다"며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생각하다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흑마늘을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갈비를 바닥에 깐 뒤 매콤한 국물, 미나리, 버섯, 콩나물, 소등심을 높게 쌓아 올리면 손님 상에 나간다.

해당 맛집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일산 서구 강성로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