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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경기만 뛰었다 하면 골 폭발 시키더니 결국...논란에도 발탁 이유 입증 '오기가 생기더라'
등록일 : 2019-07-11 19:08 | 최종 승인 : 2019-07-11 19:08
임채령
▲황의조가 화제다(사진=대한민국 축구협회 제공)

[내외경제=임채령] 황의조가 화제인 가운데 황의조가 늘 발탁됐던 이유가 관심을 끈다.

이에 프랑스 리그 1의 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에게 관심을 드러냈고 프랑스 현지 언론은 보르도와 황의조가 이미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황의조는 지난 2017년 감바 오사카에 합류했는데 지난 3년간 J리그1에서 50경기에 출전해 22골을 기록하며 오사카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거기에 지난해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과 AFC 아시안컵에서 골 폭발의 모습을 선보여 눈도장을 찍었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 풋볼'은 11일 "오사카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의조가 보르도와 4년 계약에 합의할 예정이다. 공격수 보강을 원한 보르도는 황의조를 영입에 무게를 실었고 보르도와 오사카는 이미 계약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황의조는 늘 경기만 나가면 골을 기록해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지난해 황의조는 인맥축구 논란에 휩싸인적이 있는데 지난해 열린 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을 김학범 감독에 공개했을때 그간 다소 부진했던 황의조도 포함되어 축구팬들의 논란을 산 바있다.

하지만 당시 황의조의 뛰어난 실력으로 의혹이 누그려진 바 있다. 당시 황의조는 "실력으로 보여줄 것, 경기 전 이것저것 신경쓰기보다 컨디션 조절에 힘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결국 황의조는 모두의 걱정과 달리 혼자 3골을 넣었고, 축구팬들은 "황의조 잘한다" "발탁이유가 있었네" "골감각 너무 좋다"며 기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