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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 앞둔 MBC '이몽' 남은 회차는 몇 부작? 이몽 인물관계도-줄거리-시청률부터 후속 '황금정원'까지
등록일 : 2019-07-11 18:01 | 최종 승인 : 2019-07-11 18:01
김지원
▲이몽 인물관계도(사진=ⓒMBC '이몽' 공식 홈페이지)

[내외경제=김지원] MBC '이몽'이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몽'은 총 40부작으로 기획됐으며, 하루에 4회분씩 방영 중이다. 현재 39회와 마지막 회인 40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13일, 이몽 39회, 40회가 연이어 방송될 예정이다.

▲이몽 줄거리는?(사진=ⓒMBC '이몽' 방송 캡처)

이몽 줄거리·등장인물

MBC 토요드라마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의사 이영진 역은 이요원, 김원봉 역은 유지태가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몽'은 방영 내내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몽'에는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에스더(윤지혜 분)는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태준(김태우 분) 역시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유태준은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 열사를 모티브로 만든 인물이다.

▲이몽 시청률은?(사진=ⓒMBC '이몽' 방송 캡처)

이몽 시청률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방송인 이몽 38회는 4.8% 시청률을 기록했다. 주말드라마 1위는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다. 지난주 방송에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31.3%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녹두꽃'은 6.5%, JTBC '보좌관'은 5.0%, OCN '왓쳐'는 4.5%,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1.0% 시청률이 나왔다. 방송사마다 드라마 방송 시간대가 다르다. 이에 '이몽'이 이 주말드라마들과 시청률 경쟁을 벌인다고 보이기는 어렵다.

▲이몽 후속은 '황금정원'(사진=ⓒMBC '황금정원' 공식 홈페이지 )

이몽 후속

이몽 후속으로는 '황금정원'이 방송될 예정이다. '황금정원'은 휴먼 멜로 드라마로, 줄거리는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은동주 역은 한지혜가 맡았다. 아울러, 주말드라마 보증수표인 배우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이 출연해 활약할 예정이다. '황금정원'은 '이몽'처럼 매주 4회 연속방송될 예정이다. '황금정원'은 이달 20일(토) 밤 9시 5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