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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천기누설'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 ‘바나나 파프리카’ 소개! 바나나 파프리카 그 효능은? 바나나 파프리카 주스 레시피까지
2019-07-11 17:28:44
김지원
▲바나나 파프리카란?(사진=ⓒ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내외경제=김지원] 파프리카 종류 중에는 바나나처럼 긴 모양의 파프리카가 있다. 바나나와 비슷하게 생겨 바나나 파프리카로 불린다. 롱 스위트 파프리카, 피노키오 파프리카로 불리기도 한다. MBN ‘천기누설’에 바나나 파프리카 효능이 소개되면서 바나나 파프리카가 주목받고 있다.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인 바나나 파프리카 효능, 바나나 파프리카 주스 레시피와 더불어 파프리카 보관법까지 한 번에 알아보자.

▲바나나 파프리카는 뼈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사진=ⓒ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바나나 파프리카 효능

바나나 파프리카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건국대학교 식품 생명과학부에 따르면, 비타민C가 골밀도 감소를 억제하고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비타민C는 칼슘 흡수를 촉진하고 연골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합성한다. 이에 비타민C는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 파프리카엔 일반 파프리카보다 비타민C가 2배나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C뿐 아니라 골다공증 예방에 효능이 있는 영양소인 철, 비타민B6, 아연, 엽산까지도 다량 함유돼있다.

▲바나나 파프리카 주스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사진=ⓒ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바나나 파프리카 주스

바나나 파프리카는 일반 파프리카보다 당도가 높아 주스로 만들어 먹기 좋다. 바나나 파프리카 주스를 만들 때는 키위도 함께 넣는 것이 좋다. 바나나 파프리카와 키위는 궁합이 좋다. 키위도 뼈 건강에 효능이 있다. 키위에는 엽산과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바나나 파프리카 주스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바나나 파프리카 1개 꼭지를 뗀다. 반으로 자른다. 반 개만 씨를 털어낸 뒤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키위는 껍질을 벗긴 뒤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믹서기에 바나나 파프리카와 키위를 넣고 갈면 바나나 파프리카 주스 완성이다.

▲파프리카 보관법을 알아보자(사진=ⓒ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파프리카 보관 방법·자르는 법

파프리카는 냉장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냉장 보관하면 금방 물러진다. 파프리카를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파프리카는 물기가 있으면 쉽게 상한다. 이에 물기 없이 보관해야 한다. 아울러, 파프리카를 보관할 때는 꼭지를 랩으로 감싸야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파프리카 속 영양 손실을 막으려면 실온에 보관해야 한다. 파프리카 손질법은 간단하다. 파프리카 꼭지를 꾹 눌렀다가 뽑으면 파프리카 씨와 꼭지가 제거된다. 꼭지 제거 후에는 파프리카를 적당한 크기로 썰면 되는데, 파프리카는 껍질이 매끄러워 손이 벨 수 있다. 파프리카를 썰 때는 안쪽 면을 위로 놓은 뒤 썰면 안전하게 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