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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드라마 추천] OCN 왓쳐 주말드라마 시청률 순위 넘본다? watcher 뜻·몇부작·인물관계도 화제!
2019-07-11 17:24:16
양윤정
▲OCN 주말 드라마 왓쳐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왓쳐 포스터)

[내외경제=양윤정 기자] OCN의 오리지널 드라마 왓쳐(WATCHER)가 이몽, 보좌관, 녹두꽃을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

왓쳐 줄거리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생이 무너진 사람들이 경찰 내부 비리조사팀으로 합류, 권력의 실체를 추적하는 심리스릴러 드라마다. 등장인물은 도치광 역에 한석규, 김영군 역에 서강준, 한태주 역에 김현주다.

왓쳐는 지난 7월 6일부터 방영을 시작했으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시작된다. 재방송은 OCN 편성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일 7월 12일 왓쳐의 재방송은 오후 4시 20분부터다. 오는 13일 토요일에 방영될 3회에서는 비리수사팀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왓쳐는 지난 1회 시청률 3.0%로 준수하게 첫 출발을 했으며 1회 시청률 4.5%로 상승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주말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는 31.3%의 독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다. 그 뒤를 녹두꽃(6.5%), 보좌관(5.0%), 이몽(4.8%)이 따르고 있다.

이와 함께 드라마 제목인 왓쳐 watcher의 뜻도 화제다. watcher는 관찰자, 감시자라는 뜻으로 드라마를 관통하는 중심 줄거리를 그대로 내포하고 있다.

▲왓쳐 인물관계도(사진=ⒸOCN)

왓쳐는 총 16부작으로 기획됐으며 후속은 군 복무를 마친 임시완이 선택한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시골에서 상경한 한 청년이 살고 있는 고시원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편, 오늘 방영될 수목드라마 2편, 봄밤과 단 하나의 사랑은 종영된다. 두 드라마 모두 같은 날 시작하고 같은 32부작으로 동시에 마지막 회를 맞았다. 봄밤의 후속은 신세경, 차은우 주연의 신입사관 구해령이며, 단 하나의 사랑 후속은 최진혁, 손현주 주연의 저스티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