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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눈알도 실력이다" 씨네타운에서도 선보여…SNS 근황 및 아내와의 나이차이 화제
등록일 : 2019-07-11 11:59 | 최종 승인 : 2019-07-11 11:59
김유례
▲(김민교 분=ⓒ김민교 인스타그램 )

[내외경제=김유례] 배우 김민교의 근황이 화제다.

11일 오늘 김민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동 중인 것으로 보이는 차 안에서 김민교는 브이를 하고 있다. 첫 장은 담담한 듯 옅은 미소를 띠고 있지만 두 번째 사진은 입을 크게 벌리고 눈도 크게 떠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민교는 "11시부터 SBS 라디오 107.7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하러 가는 길 다들 드루와 드루와 궁금한 거 물어보세요 김민교 올만에 라디오 신났네 신났어"라고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라디오 들으면서 처음 문자도 보내게 되네요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역시 눈알 연기 1인자" "홧팅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교는 '씨네타운'에서 유쾌한 입담을 뽐내는 동시에 '안구 미남'답게 눈동자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민교는 "눈을 관리하느냐"는 질문에 "관리를 하는 것은 아니다"며 "그러나 눈에 사람들의 감정이 많이 담긴다고 생각해서 마음을 예쁘게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SNL 당시 최순실, 애나벨 캐릭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하는가 하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김민교는 재치있는 표정들로 애청자들에게 보답했다.

한편, 김민교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1988년 연극 '성철'로 데뷔했다. 김민교 아내 이소영 씨와는 10살 나이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