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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의 피로 회복제는 '체리 주스 원액'...체리 효능·씻는법·보관법·부작용 한 번에 알아보기
등록일 : 2019-07-10 16:01 | 최종 승인 : 2019-07-10 16:01
김지원
▲체리 주스는 피로 회복에 좋은 음식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김지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축구선수 이광연은 U-20 월드컵 결승 진출 비법으로 체리 주스 원액을 꼽았다. 이광연은 체리 주스가 근육 회복과 숙면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체리는 피로 해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리 효능은?(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체리 효능

체리는 다이어트 과일이다. 체리는 100g당 60칼로리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아울러, 수분이 많아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체리는 피부 미용에도 효능이 있다. 체리에는 케르세틴,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에 체리 섭취 시 피부 면역력이 높아진다. 체리는 당뇨 예방에도 좋은 음식이다. 체리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킨다. 체리는 빈혈 예방과 치료에도 좋다. 체리에는 철분이 다량 함유돼있다. 체리는 통증 완화 효과도 있다. 체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소염효과가 있다. 체리를 꾸준히 먹으면 관절 통증이 줄어든다. 아울러, 운동으로 생기는 통증 완화에도 좋다.

▲체리 씻는 법을 알아보자(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체리 씻는 법·체리 보관법

체리는 꼭지를 딴 뒤에 씻는 것이 좋다. 베이킹소다를 넣은 물에 10분 정도 담가둔다. 10분 후에 흐르는 물에 씻는다. 식초를 넣은 물에 10분 정도 담가둔다.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한 번 더 깨끗하게 씻는다. 씻은 체리는 종이 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된다. 이렇게 보관하면 일주일 정도는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체리 씨 빼기는 빨대를 이용해서 할 수 있다. 빨대로 씨가 있는 체리 중앙을 뚫으면 씨가 빠진다.

▲체리는 부작용이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체리 부작용

체리 과다 섭취 시 더부룩함, 설사, 두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체리 하루 섭취 권장량은 성인 기준으로 15개 이내다. 체리는 따뜻한 성질이다. 이에 몸에 열이 많은 경우 소량의 체리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는 체리 섭취를 삼가야 한다. 체리의 푸루나신 성분은 태아의 선천적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