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대장암초기증상' 위암초기증상과 비교하면? 대장내시경부터 대장 용종(폴립) 제거까지... 대장암 3기 생존율과 장에 좋은 음식 추천
등록일 : 2019-07-10 14:13 | 최종 승인 : 2019-07-10 14:13
정혜영

[내외경제=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장길이는 약 1.5m다. 대장은 충수, 맹장, 결장, 직장, 항문관으로 나뉜다. 이 중 맹장과 결장,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바로 대장암이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선암이라는 점막 샘세포에 생기는 암이며, 림프종 등에 원발성으로 생길 수 있다. 대장암이 결장에 생기는 경우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경우 직장암이라고 부른다. 대장암 예방을 위한 대장 건강을 평소에 지키기 위해 먹어야 할 장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 건강검진 시 위내시경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장암의 싹이 되는 대장 용종을 제거하는 절차에 대해 알아보자. 대장암 초기증상은 심각하지 않지만, 대장암 2기 증상은 수술과 항암치료가 필요하며, 대장암 3기 생존율은 60% 이하가 된다. 대장암 말기 증상에 치닫지 않도록 지금부터 대장 건강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 초기증상은 무증상에 가깝다. 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항문 출혈인 직장출혈 등 장출혈이 나타나면서 빈혈이 생길 수 있으며 식욕부진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기도 한다. 암이 진행되면 배가 아프거나 설사, 변비 등 소화기와 배변습관에 변화가 생긴다. 선홍색 혈변을 보거나 검은 대변을 보게 된다. 검은변, 흑변의 원인으로는 철분제 섭취 부작용에 따른 것도 있어 자각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복부팽만이 느껴지는 경우 오른쪽 아랫배에 통증이 느껴지고 혹이 만져지기도 한다. 

위암 초기증상 역시 처음에는 증상이 전혀 없기도 하다. 극심한 통증과 상부위장관 출혈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위염이나 위궤양 등 증상과 구별이 힘들다. 윗배 통증과 불편감, 소화불량 등을 나타낸다. 일반 위내시경을 통해 조기발견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장내시경부터 대장 용종 제거까지(대장암 치료)

일반 위내시경 시 대장내시경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장내시경을 정기검진 받는 것이 좋다. 대장 용종 조직검사에서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 내시경 치료로 용종을 제거할 수 있다. 대장내시경전 복용하는 약의 복용법을 지켜 미리 속을 비워두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내시경이 끝난 뒤에는 미음이나 죽, 생선 등 부드러운 유동식으로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대장내시경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다. 보험 여부에 관해서는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장에 좋은 음식

설사할 때 음식이나 장에 좋은 것으로 뭐가 있을까?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키위가 있다. 키위는 소화작용에 좋은 과일로 변비에 좋은 음식이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사과 역시 알칼리성 식품으로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 작용을 해 암을 예방한다. 이밖에도 양배추, 양파, 고구마 등이 있으며 대장에 좋은 차로는 민들레차, 대추차, 쑥차, 생강차 등이 있다. 커피나 술, 탄산음료는 대장에 가스를 차게 만드는 대장에 안좋은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