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지하철 파업'에 늘어가는 걱정 '출퇴근은? 등하교는 어떡하지?'...'부산 지하철 파업'이유는?
2019-07-10 14:05:11
임채령
▲부산 지하철 파업이 화제다(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임채령 기자] 부산 지하철이 파업함에 따라 파업이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부산지하철 노조가 임금·단체 교섭 결렬을 이유로 10일 새벽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고 노조는 기관사부터 파업을 시작해 오전 9시 기술과 역무, 차량 정비 등 전 분야로 파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 지하철 노조가 파업을 한 것은 2월 10대월여만인데, 노조 측은 ‘1.8% 임금인상률’을 주장했지만 사용자 측은 ‘동결’을 주장하며 협상은 타결되지 못했다. 이에 노조 측은 기관사 파업부터 시작한 것이다.


부산 지하철이 파업함에 따라 등하교와 출퇴근을 걱정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는데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지만 지하철은 정상 유지되고 있다. 사용자 측인 부산교통공사는 필수 유지 인력과 비상 기관사를 투입해 출근 시간인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평소 배차간격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부산지하철 노조는 2016년 9월 27~30일 나흘 동안, 10월 21~24일 나흘 동안, 12월 20~26일 1주일 동안 등 총 3차례에 걸쳐 파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