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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발바닥 통증으로 걷기 힘들다면 '족저근막염'의심해야... 족저근막염 원인과 치료·예방법은?
등록일 : 2019-07-10 14:00 | 최종 승인 : 2019-07-10 14:00
허서윤

[내외경제=허서윤]  

▲족저근막염 증상은 뒤꿈치와 발바닥 전체에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 발바닥 전체에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족저근막염은 대중적인 발 질환이기도 하다. 족저근막염은 개인에 따라 증상 차이가 있지만, 심할 땐 걷기조차 힘들 수 있다.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자주 일어나는 증상으로 40~60대 여성이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발바닥 통증 원인은 족저근막염 외 지간신경종, 부주상골증후군 일수도 있다. 발바닥 통증의 원인은 무척 다양해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족저근막염 원인

족저근막염 원인은 무척 다양하다. ▲과체중 ▲갱년기 여성 ▲평발 ▲운동부족 ▲족저근막 손상 ▲종아리근육 단축 ▲반복된 손상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족저근막염은 주로 40~60대 여성에게 자주 발견되는 질환으로 여성의 갱년기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 도 있다. 족저근막염의 경우 점진적으로 증상이 심해지며 관절, 척추, 고관절 등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여성갱년기증상 중 하나인 족저근막염 증상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족저근막염 증상

족적근막염은 흔히 발견되는 발 질환으로 발뒤꿈치 통증이 가장 흔하다. 남성보다 여성에 2배 높게 발생되는 족저근막염 증상은 발뒤꿈치 안쪽 통증이 대표적이다. 특징적인 것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수면 중 수축되어 있던 족저근막이 펴지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또한 오랜 시간 걷거나 서 있어도 통증이 커질 수 있다. 족저근막염 증상은 점진적으로 심해지며, 관절염, 고관절 질환, 척추 질환 등의 문제로 커질 수 있다.

▲족저근막염충격파, 체외충격파치료, 족저근막염보조기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족저근막염 치료

족저근막염 치료는 최소 6개월 이상의 보존적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족저근막염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체외충격파 치료는 물론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대부분의 족저근막염 환자의 경우 보존적 치료에서 호전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수술보다는 보전적 치료를 우선시한다. 체외충격파 치료의 경우 의료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높은 금액이 단점이다. 이는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발생한 치료로 실비청구가 가능하다. 실비에 가입된 환자는 부담 없이 족저근막염 충격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족저근막염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족저근막염 보조기 등의 보조 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족저근막염 치료의 경우 족저근막염 전문 병원을 찾아 진료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