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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호박즙'으로 붓기는 물론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생호박즙' 효능은?
등록일 : 2019-07-09 22:51 | 최종 승인 : 2019-07-09 22:51
임채령
▲생호박즙이 화제다(사진=ⓒGetty Images Bank)

[내외경제=임채령] 생호박즙이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감소시킨다고 소개된 가운데 생호박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는 생호박즙이 호모시스테인 수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언급된 호모시스테인이란 단백질 속 포함된 메티오닌이 시스테인으로 전환되는 대사과정에서 올바르게 대사되지 않아 생긴 돌연변이, 즉 단백질 찌꺼기라고 할 수 있는데 호모시스테인은 혈관에 상처를 입혀 여러 혈관질환을 유발한다.

호모시스테인이 혈관을 자극해 염증이 생기고, 염증을 치유하기 위해 모인 성분들로 인해 죽종이 생기고 이렇게 생긴 죽종이 커지며 혈관을 막아 뇌경색이나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 호모시스테인을 없애기 위해서는 생호박즙이 도움이 되는데, 또 뇌졸중 발병 위험을 24%, 심부정맥 혈전증 발병 위험을 25%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호박즙은 호모시스테인 수치 감수 효과는 물론이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