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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중계는? 명단과 류현진 방어율·예상 연봉까지!...프로야구 올스타전 예매 곧 시작
2019-07-09 17:34:36
양하은
▲(사진출처=ⓒ메이저리그 공식 SNS)

[내외경제=양하은 기자]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오는 7월 10일 수요일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된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 경기장은 미국 클리브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로 이곳에서 메이저리그 내셔널팀과 아메라칸팀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중계는 MBC SPORTS+가 맡았다.

내셔널팀의 선발 투수는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며 아메리칸팀의 선발 투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랜더 선수다. 류현진 선수는 내셔널리그 올스타전 투수 투표에서 210포인트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 맥스 셔저 선수로 230포인트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명단(사진출처=ⓒ메이저리그 공식 SNS)

류현진 방어율

이번 한국인 선수 최초로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로 뛰게 된 류현진 선수의 이번 시즌 성적은 17경기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 자책점 21, 탈삼진 99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지난 7월 6일 샌디에이고와의 대결에서 드디어 10승을 거뒀다. 이에 류현진 선수는 다승 투수 순위에서 공동 1위로 올랐다. 류현진 선수는 방어율 순위에서도 여전히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6월 말에 있었던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1.27까지 올라갔던 방어율이 1.83까지 떨어졌지만 10승을 하면서 다시 소폭 상승했다. 현재 1점대를 유지하고 있는 투수는 류현진 선수뿐이다.

류현진 연봉

류현진 선수의 연봉은 현재 1,760달러, 한화 약 206억 원이다. 지난 5월 이달의 투수로 선정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류현진 선수는 FA 랭킹에서 5위에 오르는 등 다음 계약에서 연봉이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 선수는 이번 메이저리그 시즌이 끝나면 FA시장에 등장한다. 한 외신에 의하면 류현진 선수의 다음 연봉 계약을 투표한 결과 4,000~4,900달러가 가장 유력하다고 발표했다. 4,900만 달러는 한약 약 573억 원으로 지금 연봉에 2배가량 높다.

▲프로야구 올스타전 선발투수(사진출처=ⓒKBO 공식 SNS)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우리나라 야구, 2019 KBO 리그 올스타전도 7월 개최를 앞두고 있다.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일정은 오는 7월 20일 토요일이다. 현재 팬 투표 70%, 선수단 투표 30%를 반영한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명단이 공개됐다. 드림팀의 선발투수는 김광현 선수며 나눔팀은 윌슨 선수다. 드림팀에 속한 선수는 김태훈, 하재훈, 강민호, 로맥, 김상수, 최정, 김재호, 강백호, 구자국, 고종욱, 페르난데스 선수다. 나눔팀에 속한 선수는 정우영, 고우석, 양의지, 박병호, 박민우, 김민성, 김하성, 김현수, 이정후, 이천웅, 이형종 선수다. 이번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수는 김현수 선수다.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티켓 예매는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오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