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년내일채움공제 중도해지 후 재가입 가능할까? 청년내일채움공제 자격과 신청방법 만기 시 수령액까지!
2019-07-09 16:55:07
양윤정
▲청년들을 위한 지원금 제도가 많이 있다.(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양윤정]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회사는 회사대로, 청년 신입사원은 신입사원대로 불안해하고 있다. 회사는 신입사원이 1년 이내에 퇴사를 해 다시 새로운 직원을 뽑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지 않을까 걱정이고, 신입사원은 안정적이지 못한 고용에 해고 통보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다. 정부에서는 이런 회사와 근로자를 위해 청년 신입사원의 장기 근속을 독려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자격 조건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 나이는 만 15세 이상 34세 미만이다. 군 복무를 한 경우 최대 만 39세까지 청년으로 인정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을 받기 위해선 고용보험 이력이 없거나 12개월 이하여야 한다. 12개월 이상인 경우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 형에 한 해 상실 기간이 6개월이 넘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 기업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다.

▲2년 혹은 3년 만기 시 본인이 적립했던 금액보다 높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

청년내일채움공제는 2년형과 3년형으로 나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형은 만기 시 본인 300만 원, 기업 기여금 400만 원, 정부 지원금 900만 원을 적립해 총 1,60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 형은 본인 600만 원, 기업 기여금 600만 원, 정부 지원금 1,800만 원을 더해 3,000만 원과 이자를 받는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방법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은 워크넷 청년공제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기업이 직접 신청하며 근로자가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을 입사한 기업에게 요청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은 정규직 채용 및 전화 후 3개월까지 가능하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중도해지 하면 자신이 냈던 적립금은 되돌려 받는다.(사진=ⒸGettyImagesBank)

청년내일채움공제 중도해지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게 되면 청년내일채움공제 중도해지가 된다. 자신이 매달 냈던 본인부담금은 전액 되돌려 받으며 기업 기여금은 기업에게로 돌아간다. 정부지원금의 경우 근속기간 6개월 이상부터 차등으로 지급받는다. 만약 퇴사의 이유가 개인적인 사정이 아닌, 회사의 폐업, 휴업, 도산 혹은 권고사직 등 비자발적 사유라면 1회만 다음 회사에서 재가입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