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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볼만한 넷플릭스 영화 추천! 외신 선정 2018년 최고의 영화 순위는? 넷플릭스 요금제까지
2019-07-09 16:29:40
양하은
▲(사진출처=ⓒ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포스터)

[내외경제=양하은] 넷플릭스에는 수많은 해외 영화와 드라마, 국내 영화와 드라마가 서비스되고 있다. 거기다 넷플릭스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합하면 볼만한 영화와 드라마를 찾는 것에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고 싶지만, 어떤 영화가 있는지, 재미있는 영화는 무엇인지 감이 안 잡히는 사람들을 위해 넷플릭스 영화 몇 작품을 소개한다.

2018 넷플릭스 영화 순위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18년 넷플릭스 영화 순위는 다음과 같다. 10위는 ‘7월 22일’로 테러 현장에서 살아남은 소년과 테러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테러범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9위는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다. 코미디 영화로 직원들이 두 명의 상사를 서로 사랑에 빠지게 만들고 자유를 찾으려고 하는 내용을 담았다. 8위는 짝사랑했던 남자들에게 몰래 썼던 편지가 발송되어 버리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다.

7위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초청된 ‘행복한 라짜로’며 6위는 오손 웰스의 미완성 작품 ‘바람의 저편’의 제작 필름 ‘오손 웰스의 마지막 로즈버다’다. 5위는 실존 인물 칼턴 피어슨에 대한 영화 ‘그날이 오면’이 차지했다. 4위는 한 남성을 둘러싼 6개의 이야기를 한 곳에 묶은 서부극 ‘카우보이의 노래’가 채택됐다. 3위는 ‘서던 리치 : 소멸의 땅’이다. 비밀 업무 중이었던 남편이 실종되자 직접 그 업무에 뛰어들은 아내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2위는 어머니에게 버림받았던 딸이 수십년 후 어머니를 찾아가 함께 지내는 ‘일요일의 병’이다. 대상의 1위는 ‘로마’다. 멕시코시티 로마 지역에 사는 중산층의 삶은 그린 영화로 올해의 작품으로 언급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에는 국내 영화들도 많다.(사진=Ⓒ옥자 포스터)

1. 로마 - 알폰소 쿠아론
2. 일요일의 병 - 라몬 살라사르
3. 서던 리치: 소멸의 땅 - 알렉스 가랜드
4. 카우보이의 노래 - 조엘 코엔
5. 그날이 오면 - 조슈아 마스턴
6. 오손 웰스의 마지막 로즈버드 - 모건 네빌
7. 행복한 라짜로 - 알리스 로르바허
8.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수잔 존슨
9.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 클레어 스캔론
10. 7월 22일 - 폴 그린그래스

넷플릭스 요금제

넷플릭스 요금은 월마다 결제되며 9,500원부터 14,500원까지 다양하다. 가장 낮은 요금제에서는 480p 해상도를 지원하며 동시접속은 불가다. 가장 높은 프리미엄 요금제는 4k UHD 해상도와 HDR을 지원하고 총 4명까지 동시접속 할 수 있다. 올해 초에는 이동통신사와 결합한 요금제가 새로 출시됐다. 해당 이통사의 넷플릭스 결합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월 2,2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