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포스코고 자사고 재지정…2024년까지 5년 연장
인천포스코고 "학생중심·미래 역량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인정 받은 것" 환영
2019-07-09 14:22:37
심현영

[내외경제=심현영 기자]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인천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인천 포스코 고등학교가 자사고로 재지정됐다. 

9일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 자율학교 등 지정ㆍ운영위원회를 열어 100점 만점에 기준점수 70점 이상을 받은 인천포인천포스코고를 자사고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교육재단은 인천포스코고와 지난달 자사고로 재지정된 광양제철고, 포항제철고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학교운영과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전문성 신장 등 6개 영역, 12개 항목, 29개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지난 4월 서면평가에 이어 5월에는 운영성과 평가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평가를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객관적 평가지표로 엄정한 평가를 했다"면서 "향후에도 자사고가 설립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계속하고 성과평가도 엄중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교육청은 내년에는 인천하늘고에 대한 운영 성과를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