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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위에 자주 발생하는 지루성피부염은 특히 얼굴, 두피 등에 잘 발생해, 여드름 증상과 비슷한 지루성피부염 치료법은?
2019-07-09 11:29:00
허서윤

[내외경제=허서윤]  

▲지루성피부염은 두피와 얼굴에 잘 발생하는 만성염증 질환이다(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위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피, 얼굴, 가슴, 등 등에 발생하는 만성염증성 피부질환이다. 발병 시기는 생후 3개월 이내 혹은 40~70세 사이에 나타나기 쉽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루성피부염 원인

지루성피부염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조한 환절기, 스트레스, 과로, 과음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의 과다 분비로 털구멍에 기생하는 곰팡이, 환경적인 요인과 면역력 저하 등을 원인으로 추청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를 하는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 피지 분비량 증가는 물론 면역력도 저하돼 염증이 발생하기 쉽다. 
 

▲지루성피부염 증상은 비듬을 동반할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지루성피부염 증상

피지 분비가 급증하는 여름철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 지루성피부염의 주요 증상은 지루성피부염 초기의 경우 비듬과 가려움증, 홍반 등을 나타낸다. 지루성피부염 중기는 염증, 습진, 고름, 진물 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지루성피부염의 경우 재발이 쉽고 만성적인 피부염으로 변하기 쉬워 관리가 중요하다. 
 

지루성피부염 관리 및 치료

지루성피부염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과로를 피해야 한다. 또한 피부재생 시간인 밤 10 ~ 새벽 2시 사이에는 무조건 잠드는 것이 중요하다. 지루성피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샴푸와 샤워 후 완전 건조는 물론 흡수와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또한 기름진 음식, 밀가루, 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